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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자연보전연맹 IUCN 한국위원회 회장 5

서영배
행사 | 2010 그린캠퍼스 환경포럼
Date | 2010.12.23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큰 국제 환경기구인 IUCN에 대자연이 새로운 식구가 되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IUCN 한국위원회 회장을 맡고 있는 서영배입니다. IUCN이라고 그러면은 여러분들 굉장히 생소하게 들리겠지만 IUCN은 세계자연보전연맹이라고 하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국제 환경기구입니다. IUCN은 1948년에 설립되었으니 그 당시만 해도 환경에 그다지 관심을 기울이고 있지 않던 시대라 더욱 더 이 기관의 설립이 우리에게는 새롭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와 같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큰 국제환경기구인 IUCN에 이 대자연이 우리 식구가 되었습니다. 회원기구로 가입을 해서 같은 식구가 된 것에 대해서 정말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그리고 정말 반갑습니다. 그런데 이 대자연이 그린캠퍼스 포럼이라고 하는 뜻깊은 또 행사를 오늘 하게 되었습니다. 이 그린캠퍼스라고 함은 우리가 캠퍼스에서 풍족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자연스러운 삶을 자연에 가까운 삶을 가장 행복한 삶을 평소에 누리고자 하는 운동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와 같은 운동에 여러분이 동참해주신다는 것도 또한 저희들이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큰 국제 환경기구인 IUCN에 대자연이 새로운 식구가 되었습니다. 이제 같은 식구로써 같은 환경운동에 동참하게 되어서 저 또한 무지 반갑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편으로 그린캠퍼스 환경포럼이라고 하는 이 행사는 저희들에게 매우 뜻깊은 행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지내는 캠퍼스가 항상 그린캠퍼스로서 항상 푸른 캠퍼스로서 항상 청정지역으로서 우리에게 다가올 수 있는 그런 환경으로 가꾸어 가는 것은 여러분들 또 우리들의 몫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과거 30년 동안 대한민국은 눈부신 경제발전을 해왔습니다. 경제발전에서는 세계적인 기적을 이루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우리는 주위 산야에 나무들을 잘 가꾸고 또한 우리주위에 환경을 잘 가꾸어 옴으로 인해서 깨끗하게 가꾸어 옴으로 해서 또 한편으로는 우리는 환경적인 측면에서도 상당히 우수한 상당히 상당한 성과를 이루웠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제는 우리 주위에 산들을 둘러보면은 많은 나무들이 우거져 있습니다. 수풀로 우거져 있습니다. 정말 그린마운틴이 되었습니다. 그렇지만은 또 한편으로는 경제발전에 따른 많은 대가를 치뤄야 한다는 것도 사실입니다. 우리는 알게 모르게 지난 삼십년여전보다 훨씬 많은 에너지를 쓰고 있습니다. 경제발전 하면서 우리 생활이 윤택해 지다보면 우리들도 모르는 사이에 우리가 많은 에너지를 낭비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와 같은 에너지문제라든지 혹은 기후문제라든지 이와 같은 것들은 한 사람 힘으로써는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그런 문제 입니다. 이와 같은 문제는 우리 모두가 동참하고 우리 모두가 함께 노력하고 우리 모두가 함께 시스템을 가꾸어서 네트워크를 이루어서 우리 전체가 이 사회가 온 지구와 함께 노력해야 될 환경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에너지문제라든지 혹은 우리 주위에 있는 여러가지 생활 전반에 걸친 환경문제는 젊은 때부터 우리 생활 습성에 우리가 살아가는 양상에 우리가 살아가는 패턴에 기인한다고 할 수 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와 같은 환경문제는 이미 우리가 젊을 때부터 계속 서로 노력을 해서 우리 몸 속에 닿아서 우리 몸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그런 바탕하에 이 환경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우리가 젊은 여러분들 모여가지고 우리가 대학생 수준으로써 젊을 때부터 환경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이 환경문제에 솔루션을 찾고자 머리를 맞대고 하다보면 여러분의 세대, 혹은 여러분의 후속세대에서는 반드시 대한민국이 이제 경제뿐만 아니라 환경문제에서도 환경선진국으로 전 세계를 리더할 수 있는 리더의 국제적 지위를 획득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이와 같이 IUCN의 새 식구가 된 대자연이 그린캠퍼스 환경 포럼이라고 하는 매우 뜻 깊은 행사를 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축하를 드리는 바입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여러분들같이 젊은 분들이 여러분같이 젊은 세대들이 환경문제에 대해서 좀 더 심각하게 좀 더 적극적으로 이 문제를 다루고 이 문제에 동참한다고 하는 것은 대한민국에 미래의 환경이 밝아질 것이라는 것을 저는 확신하고 있습니다. 우리 함께 지구의 문제 지구가 가지고 있는 환경의 문제를 더욱 더 고심하고 더욱 더 이 문제에 대해서 이 문제 솔루션을 찾기 위해서 장차 이 지구를 깨끗한 지구를 우리 후손에게 물려주고자 혹은 이 깨끗한 지구를 이 시대에 우리가 잘 아껴서 다음 시대에 고스란히 물려줄 수 있는 어버이로서 거듭나고자 혹은 선배로서 거듭나고자 이 행사를 하게 된 것은 또한 축하를 드립니다. 좋은 시간을 가지시고 좋은 결과를 얻으시기를 간절히 바라는 바입니다.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큰 국제 환경기구인 IUCN에 대자연이 새로운 식구가 되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IUCN 한국위원회 회장을 맡고 있는 서영배입니다.
IUCN이라고 그러면은 여러분들 굉장히 생소하게 들리겠지만 IUCN은 세계자연보전연맹이라고 하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국제 환경기구입니다.
IUCN은 1948년에 설립되었으니 그 당시만 해도 환경에 그다지 관심을 기울이고 있지 않던 시대라 더욱 더 이 기관의 설립이 우리에게는 새롭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와 같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큰 국제환경기구인 IUCN에 이 대자연이 우리 식구가 되었습니다.
회원기구로 가입을 해서 같은 식구가 된 것에 대해서 정말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그리고 정말 반갑습니다.
그런데 이 대자연이 그린캠퍼스 포럼이라고 하는 뜻깊은 또 행사를 오늘 하게 되었습니다.
이 그린캠퍼스라고 함은 우리가 캠퍼스에서 풍족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자연스러운 삶을 자연에 가까운 삶을 가장 행복한 삶을 평소에 누리고자 하는 운동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와 같은 운동에 여러분이 동참해주신다는 것도 또한 저희들이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큰 국제 환경기구인 IUCN에 대자연이 새로운 식구가 되었습니다.
이제 같은 식구로써 같은 환경운동에 동참하게 되어서 저 또한 무지 반갑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편으로 그린캠퍼스 환경포럼이라고 하는 이 행사는 저희들에게 매우 뜻깊은 행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지내는 캠퍼스가 항상 그린캠퍼스로서 항상 푸른 캠퍼스로서 항상 청정지역으로서 우리에게 다가올 수 있는 그런 환경으로 가꾸어 가는 것은 여러분들 또 우리들의 몫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과거 30년 동안 대한민국은 눈부신 경제발전을 해왔습니다.
경제발전에서는 세계적인 기적을 이루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우리는 주위 산야에 나무들을 잘 가꾸고 또한 우리주위에 환경을 잘 가꾸어 옴으로 인해서 깨끗하게 가꾸어 옴으로 해서 또 한편으로는 우리는 환경적인 측면에서도 상당히 우수한 상당히 상당한 성과를 이루웠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제는 우리 주위에 산들을 둘러보면은 많은 나무들이 우거져 있습니다.
수풀로 우거져 있습니다.
정말 그린마운틴이 되었습니다.
그렇지만은 또 한편으로는 경제발전에 따른 많은 대가를 치뤄야 한다는 것도 사실입니다.
우리는 알게 모르게 지난 삼십년여전보다 훨씬 많은 에너지를 쓰고 있습니다.
경제발전 하면서 우리 생활이 윤택해 지다보면 우리들도 모르는 사이에 우리가 많은 에너지를 낭비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와 같은 에너지문제라든지 혹은 기후문제라든지 이와 같은 것들은 한 사람 힘으로써는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그런 문제 입니다.
이와 같은 문제는 우리 모두가 동참하고 우리 모두가 함께 노력하고
우리 모두가 함께 시스템을 가꾸어서 네트워크를 이루어서 우리 전체가 이 사회가 온 지구와 함께 노력해야 될 환경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에너지문제라든지 혹은 우리 주위에 있는 여러가지 생활 전반에 걸친 환경문제는 젊은 때부터 우리 생활 습성에 우리가 살아가는 양상에 우리가 살아가는 패턴에 기인한다고 할 수 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와 같은 환경문제는 이미 우리가 젊을 때부터 계속 서로 노력을 해서 우리 몸 속에 닿아서 우리 몸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그런 바탕하에 이 환경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우리가 젊은 여러분들 모여가지고 우리가 대학생 수준으로써 젊을 때부터 환경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이 환경문제에 솔루션을 찾고자 머리를 맞대고 하다보면 여러분의 세대, 혹은 여러분의 후속세대에서는 반드시 대한민국이 이제 경제뿐만 아니라 환경문제에서도 환경선진국으로 전 세계를 리더할 수 있는 리더의 국제적 지위를 획득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이와 같이 IUCN의 새 식구가 된 대자연이 그린캠퍼스 환경 포럼이라고 하는 매우 뜻 깊은 행사를 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축하를 드리는 바입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여러분들같이 젊은 분들이 여러분같이 젊은 세대들이 환경문제에 대해서 좀 더 심각하게 좀 더 적극적으로 이 문제를 다루고 이 문제에 동참한다고 하는 것은 대한민국에 미래의 환경이 밝아질 것이라는 것을 저는 확신하고 있습니다.
우리 함께 지구의 문제 지구가 가지고 있는 환경의 문제를 더욱 더 고심하고 더욱 더 이 문제에 대해서 이 문제 솔루션을 찾기 위해서 장차 이 지구를 깨끗한 지구를 우리 후손에게 물려주고자 혹은 이 깨끗한 지구를 이 시대에 우리가 잘 아껴서 다음 시대에 고스란히 물려줄 수 있는 어버이로서 거듭나고자 혹은 선배로서 거듭나고자 이 행사를 하게 된 것은 또한 축하를 드립니다.
좋은 시간을 가지시고 좋은 결과를 얻으시기를 간절히 바라는 바입니다.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